23일 안동에서 입시 마친 10대들이 춤추며 방역법을 어기며 술 마시다가 74명이 집단 감염됐다는 기사가 났다. 뭘 어겼다는 건가. 모두가 2차 3차까지 백신을 맞았다는데, 거리두기 하지 않았다는 말인가. 주점에 너무 많이 모였다는 말인가. 이 나라의 방역법은 무엇을 하는 것인가. 헷갈린다.
아무튼, 백신이 소용없다. 물백신이다. 독백신이다. 주장이 난무한다.
처음에는 백신을 60% 이상 맞으면 집단면역 달성할 거라 했지만 모두 구라로 밝혀졌고, 맞으면 감염이 안 된다고 한 것도 구라였고, 3차를 맞아도 백신은 소용이 없다는 것과 부작용만 크다는 것, 면역력 저하로 더 감염이 잘된다는 것만 슬슬 증명하고 있다.
오히려 집단면역을 가로막는 존재가 백신이라는 게 국제적으로 증명되는 중이다.
그런가. 안 그런가. 아래의 글을 보시라.
글 요약.
1. 확진자 검사는 아픈 사람만 하고 일반인은 중지하는 게 코로나 종식에 도움이 된다. 치료제가 들어왔으니까. 위험하고 효과 없는 백신 예방보다는 치료 위주로 가야 한다.
2. 절대 백신주사로 코로나 종식은 가능성이 없다. 괜히 접종 습관화될 뿐.
3. +앞으로 잠잠하더라도 5월경에 백신 접종자들의 면역력 저하로 다시 감염이 폭증할 우려가 있는데, 반복된다면 백신의 불행이라고 보인다.
결국, 백신은 의미가 없고 부작용만 깊어 간다는 말.
그러나 그렇지만 않는다면 코로나는 끝난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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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뉴스다.
오는 20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 브리핑을 통해 방역패스 예외대상 확대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길랑바레 증후군, 뇌정맥동 혈전증 등이 추가 이상 반응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상이 작금의 변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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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심리적인 공포에서 벗어나야 한다.
확진자가 넘쳐나도 중증자가 늘어나지 않으면 상관없는 것이다.
코로나는 백신으로는 절대 중단이 안 되고 너무나 많은 부작용을 유발하는 중이다.
온몸을 도는 혈액과 관련된 부작용이라 특정하기도 쉽지 않다.
백혈병, 심장염, 혈전, 장내출혈, 발진 등 눈에 띈 부작용 말고도 숨은 부작용은 언제 어느 때 나타날지 아무도 다 알 수도 없고, 특히 면역력이 무너진다면 심각해진다.
올해 5월경쯤 되면 3차 접종자들이 백신 힘이 떨어질 때인데 이들이 백신 때문에 면역 결핍이 되면서 어떤 질병에 노출될지 혹은 제 감염의 소용돌이에 들어갈지 아무도 모른다.
다시 감염이 폭발한다면 정부는 다시 백신 맞으라고 또 닦달할 것 아닌가. 습관적으로 되풀이 되는 기막힌 일이 이제는 벌어지지 않기를 바랄 뿐이다.
*** 백신 기술을 개발한 당사자의 말을 들어보자.
말론 박사는 아이들의 부모에게 백신 접종 시 세 가지 문제가 있다고 설명한다.
첫 번째는 바이러스 유전자가 자녀의 세포에 주입되는데, 이 유전자는 아이의 몸에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든다는 사실이다.
이 독성 스파이크 단백질은 어린이의 중요 신체기관에 영구적인 손상을 일으키며 이후 뇌와 신경계, 혈전을 포함한 아이들의 심장 및 혈관 그리고 그들의 생식 기관 등 면역체계에 근본적인 변화를 초래한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위험성을 자세히 파악하기 위한 시간이 현재로써는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것이다. 최소 5년의 테스트 및 연구가 필요하고 신약으로 인한 피해는 수년 후에야 밝혀지기 때문이다.
그러면서 마지막으로 예방 접종보다 중요한 것은 코로나 19에 접종된 이후 생겨나는 면역력이라고 강조했다. 즉, 말론 박사의 주장은 코로나바이러스를 피하려고 맞는 백신이 더 치명적이라는 의미다.***
출처 : 위키리크스한국(http://www.wikileaks-kr.org)
윗글에 첨가한다면, 지금까지 의학자들의 경고를 모아서 종합할 때 4가지로 요약된다.
(1)스파이크 단백질이 무한생성 되어서 2~3년 후에 혈전을 일으킨다. (2)백신 속의 산화그래핀이 혈관에 상처를 내서 지속적으로 혈전을 만든다. (3)백신에 이물질이 있다. 충이 있다는 설까지. (4)DNA변화를 일으키고 면역을 파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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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의 이왕재 면역학 교수는 2년 전부터 코로나는 감기바이러스 종류라 백신으로 집단면역도 안 되고 감염을 막을 수가 없다고 누차 말해 왔다.
이제 보니 그의 말이 옳았다.
이탈리아 안사(ANSA)통신 등에 따르면 몽타니에는 15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한국의 방역 패스 격인 ‘그린 패스’ 반대 시위에 모습을 드러내 “코로나19 백신엔 전략적으로 큰 오류가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해 주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백신을 맞지 않은 사람들이 인류를 구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국은 코로나 19 백신 부스터 샷 접종률 45.5%…60세 이상 고령 91.3% 접종했다.
이스라엘이나 한두 나라 빼고는 한국이 백신 접종률 최고다.
옆 나라 일본은 어떤가? 지금 3차 접종률 1%대다. '따라서 일본 정부는 일본판 백신패스' 중지 고려 중이다.
현재 한국은 감염률은 다소 진정되는 중인데 이런 추세는 세계 모든 나라의 추세와 맞물린다. 접종률이 높은 다른 나라도 오미크론 때문에 확진자는 늘어도 사망률은 줄어드는 추세니까.
특히나 접종률이 낮은 나라일수록 별일 없고 조용하다. 접종률 높은 나라가 폭증을 해도 대체로 지속해서 모두 잠잠한 모습을 보였다.
이건 각국 도표를 비교하면 쉽게 확인되는 바다.
유럽 의학계에서도 잦은 접종이 면역력 약화한다고 경고를 했고 그 이전에도 양심 있는 의학자들이 같은 주장을 했다.
사람들이 귀를 기울이지 않았을 뿐.
오미크론으로 인해서 확산이 급격하게 되지만 사망률은 오히려 줄어들면서 자연면역에 대한 기대를 부풀리고 있는 시점인데 일본도 영국도 백신 패스 그 외에 모두 중단한다고 하는 걸 보면 세계가 한숨 돌리는 중이며 봄부터는 일상생활이 될 거로 본다.
1월 30일 현재 유럽 여러 나라는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지만 낙관하면서 지금까지의 모든 백신 규제를 풀려고 진행 중이다. 한국도 그와 같이해야 한다.
지난 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사지드 자비드 영국 보건부 장관은 이날 의회에 출석해 "다음 주 방역 규제 조치를 상당 부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조심스럽게 낙관하고 있다"고 밝혔다.
자비드 장관은 "방역 규제는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이 아니라 하루도 더 오래가선 안 되는 것"이라며 "(규제 완화는) 의학적인 예방과 함께 확진자와 입원자 수가 정점을 찍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은 오는 19일 열리는 기본적 대처방침 분과회에서 패키지 중단을 논의할 예정이다.
부작용/
백신의 실체를 밝힌 미국의 로버트 영 박사의 시험과, 우리나라 이영미의사 외 코진의 회원 30명이 밝힌 백신 속의 이물질 영상을 보고 판단해야 한다. 코진의 의사들이 국민의 생명을 걱정하고 양심을 걸면서 밝힌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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