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독감, 감기 자연치유 예방과 회복 냉온조절
출처 ::: 마하수련원 바로가기 https://mahazen.org/technote6?maha5&&:281
안녕하십니까 코로나 때문에 우리 일상생활이 많이 변했죠.
그러나 이 코로나가 결국은 감기가 되면서 우리와 같이 갈 수밖에 없게 됐습니다.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미국의 파우치 박사도 가을에 또 찾아온다.
이렇게 지금 말하고 있지 않습니까
계절 독감처럼 감기처럼 이제 우리하고 친숙하게 늘 다가올 수밖에 없는 게 코로나 아니겠습니까 그렇다고 해서 백신을 3개월마다 늘 맞는다 그것도 말이 안 되잖아요.
1년에 한 번도 아니고 계속 맞아야 된다 이게 말이 안 된단 말이에요.
그리고 그 부작용은 또 얼마나 심각합니까
물론 부작용으로 사망자가 나와도 정부에서 인정한 건 거의 몇 건에 불과하고 없어요.
다 기저질환 인과성 없다. 그래버려요.
그리고 부작용 의심 사례 해가지고 고통을 신고한 게 30만 건이 넘고 수십만 건입니다.
그렇지만 그거 인증 제대로 된 거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도 고통에 시달리고 있고 부작용에 시달리고 있고 직장도 못 다니는 사람도 많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4개월 3개월마다 계속 맞을 수는 없다.
이거죠. 이미 또 감기가 돼 가고 있기 때문에 그럴 필요도 없고요 그리고 자연스럽게 코로나에 걸리면
면역 기간이 1년 반을 간다고 그럽니다.
그리고 면역력이 예방 여기 백신보다 6배가 강하다 이렇게 공식적으로 이거는 과학적으로 다 알려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백신에 이제 의존하는 것은 계속한다 이런 곤란하다는 것이죠.
그래서 오늘은 백신에 의존하지 아니하고
호흡기 질환 그러니까 감기 독감 모두 예방하는 차원이 이 방법입니다.
이것을 활용해야 된다 이겁니다. 이것이 뭔가 지금부터 말씀드릴까 합니다.
감기 바이러스, 코로나 균이 침범을 한다 어디로 들어오겠습니까 주로 제일 먼저 코 물론 눈으로 입으로도 들어옵니다.
하지만 코입니다. 코로 들어와서 점막에 먼저 안착을 하게 되죠.
그렇게 되면 코가 어떻습니까 간질간질하기도 하고 재채기도 나고 때로는 콧물도 나고 열이 나고 그렇지 않습니까 코 쪽에 또 숨도 잘 안 쉬어져요. 그러면 그러면 제일 먼저 해야 될 게 뭐냐 하면 코 열이 나면 열을 내려주고 차가운 상태에서 그러면 또 따뜻하게 해줘야 됩니다.
물론 열이 나도 차가워져가지고 인체 반응으로 열이 나는 그런 허열이 있고
정말로 열이 나서 열이 나는 그런 열이 있습니다.
이거 구분을 해야 합니다마는 일단은 고열이 나서 문제가 생기면 열을 낮춰서 중립으로 만들어야 돼요 차가우면 따뜻하게 해서 또 중립으로 만들고 이렇게 해야 자연스럽게 면역 체계가 발동하면서 저항을 하고 균은 소멸한다 이거죠.
그럼 낫게 돼요.
또 효과도 가장 빠른데 이걸 잘못하면 약으로 해야 되는데 약으로 해도 오래 고생하게 됩니다.
반드시 온도 조절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렇다면 시험을 해봐야 되겠죠.
그저 열 난 것 같으니까 무조건 전부 더워서 열이 난다.
이렇게 생각하면 곤란하니까요. 그렇다면 일단 열이 난다 싶으면 시원하게 해봐야 되겠습니다.
테스트를 하는 거예요. 약간 차가운 것, 서늘한 것으로.... 너무 차가우면 안 돼요
코에 대 보겠습니다. 대 보니까 그래도 숨 쉬는 게 조금 편해진다든지 아니면 코가 문제가 있고 느낌 있는 거 이것이 좀 완화된 느낌이 있다든지 좀 사라지고 편안해지는 듯 하면 열이 많이 있구나 이렇게 간주하면 돼요.
그런데 오히려 차가운 걸 대니까 더 코가 빡빡해지고 콧물이 흐르고 문제가 생긴단 말이에요.
느낌이 안 좋아요. 또 굉장히 차갑게 느껴져요. 이건 거부 반응이죠.
그럴 때는 따뜻하게 해봐야 돼요 따뜻하게 하는 거는 그렇게 어렵지 않습니다.
마스크 써보면 돼요. 마스크 쓰면 더워지거든요.
또는 상체의 옷을 두껍게 입어보면 됩니다.
그럴 때 편안해진다면 아, 이건 차가워서 탈이 났던 거구나. 이렇게 판단해도 돼요.
그러면 판단할 때, 이것은 열이 나서 탈이 났구나. 하면 그곳을 시원하게 해야 되겠죠.
그래서 코 쪽에 냉찜질도 좀 하지만 우선 가슴에서 열이 올라가니까 옷을 가볍게 입어야 됩니다.
그리고 호흡기 쪽은 방 안에 실내 온도가 중요해요
공기 온도, 그렇지 않습니까?
그래서 공기 온도를 조금 내려야 됩니다.
에어컨으로 내리든 선풍기로 내리든 어떻게 하든 실내 온도가 좀 낮아져야 돼요. 난방 온도를 내리든 해서 온도가 내려가야 코가 시원해지지 않겠습니까. 시원한 공기가 코로 들어가서 폐로 가서 또 나오고 이렇게 해야 되거든요.
그래서 음식을 먹는 것 약을 먹는 것도 어떻게 되겠습니까. 당연히 열이 나는 음식이나 약을 먹으면 안 되죠. 아, 인삼이 보약이다.
좋다 해 가지고 그때 먹으면 되겠습니까. 또 고추 맛있다 고추 계속 먹어서 되겠습니까. 아니 되죠.
그때는 안 돼요.
그리고 또 더운 물 뜨거운 것 계속 먹어도 열이 나죠. 그러니까. 그것을 삼가하거나 중지해야 됩니다.
그렇게 하면 열이 내리면서 코는 편안해져요.
여기에 2차로 물리적인 방법이 또 하나 있습니다.
코 속 청소를 해줘야 됩니다. 콧청소는 사람들 많이 있는 곳에 갔다. 오거나 하면 해주면 좋아요. 코청소 하는 방법은
저 아래 설명문에 링크를 걸어 놓겠습니다.
거길 눌러서 들어가 보면 코청소로 안전하게 아프지 않게 편안하게 하는 방법이 쓰여 있으니까. 그대로 하시면 돼요. 그럼 다음 이야기 또 이어가겠습니다.
코를 통과하면 또 어디가 2차 관문이 되겠습니까. 방어선
이제 목이죠. 편도라든지 아니면 후두 쪽 이게 2차 방어선입니다.
이 관문을 넘어서면 그다음에는 가슴으로 가겠죠.
기관지 쪽, 이쪽으로 관문이 몇 군데 있어요.
그런데 목까지 가고 거기서 제어가 돼야 됩니다.
아래 기관지 쪽으로 가면 안 돼요 고생해요.
그래서 목까지 가고 그 이상은 중지 돼야 돼요.
편도에 왔던 후드 쪽에 왔던 오기 시작하면 그쪽이 간질간질하고 기침이 나는게 있지 않습니까. 또 거기가 붓고 열이 날 거예요.
열이 나면 일단은 시원하게 해야 되는데 그런데 착각할 수가 있어요. 그게 허혈이 나서 그럴 수 있거든요. 거기에 찬 기운이 들어와가지고 인체 반응으로 허열이 날 때는
거기다 차게 하면 안 되거든요. 그래서 테스트를 먼저 해야 됩니다.
일단은 아이스팩을 너무 차갑지 않게 얇은 배로 감아주거나 뭐 하다못해 화장지라도 감아 가지고 대 봅니다.
서늘한 상태로 대봐야 돼요. 그렇게 대 봐가지고 감각이 좀 편안해지고 좀 안정되는 듯하고
막혔던 게 좀 터지는 듯하다. 그럴 때는, "열이 나서 탈이 난 거구나." 이렇게 판단하면 돼요. 그리고 시원하게 해줘야 되겠다.
이렇게 하면 되겠습니다. 그러나 혹시 또 모르니까 반대로 따뜻하게도 해 보세요.
뭘로 두껍게 목을 감싸보거나 실제 따뜻한 걸 갖다 대보는 거예요.
이때도 뜨거운 걸 대면 안됩니다. 그냥 따뜻해야 됩니다.
뜨거운 걸 대면 혼란이 와서 알 수가 없어요.
너무 찬 걸 대도 마찬가지지만, 대 가지고 기다려 봅니다.
그럼 시간을 어느 정도냐? 이 삼 분이면 돼요. 5분 까지면 충분합니다.
그렇게 대보면 느낌이 올 거예요. 따뜻한 걸 지금 댔는데 느낌이 편안해지고 기침이 잦아든 듯 하고, 뭔가 따뜻한 게 편안하게 느껴지고 이렇다면 그것은 차가워서 탈이 난 거예요. 그런데 따뜻한 것을 대니까 너무 뜨겁게 느껴지고 거부 반응 난다. 그거는 더워서 탈이 난 것이죠.
지금 현재 시원한 거 되니까. 편안해졌습니다.
그러면 더워서 탈이 난 거니까. 시원하게 해 나가야 되겠죠.
그래서 그때는 일단 목까지 와서 염증이 나면 적어도 2 3일 간은 목에다가 냉찜질을 해야 됩니다. 이렇게 판단하셔야 돼요. 3일.
그러면은 목에 아이스팩을 적당히 천으로 감아서 목에 붙여 놓습니다.
그리고 시원하게 해야 되니까. 당연히 상체의 옷도 시원하게 해야 됩니다.
또 드나드는 공기 온도가 중요하거든요.
공기 온도를 낮춰줘야 되니까. 방 안에 보온 온도를 낮게 더 내려야 됩니다.
온도를 내리든 에어컨을 틀든 내려야 됩니다.
이렇게 하고 잠을 잘 때도 덥게 절대 자면 안 돼요 서늘하게 자야 됩니다.
이불을 두껍게 덮으면 안 되겠어요.
또 등이 더워도 안 됩니다. 왜 그러냐면 목 쪽에 열이 나면 뒤쪽에서도 작용을 받으니까요.
목소리는 잘 나오는데 숨이 좀 답답하다 할 때는 앞에다 위주로 주로 해야 돼요. 그러나 숨은 잘 쉬어지는데 목소리가 잠긴단 말이에요. 목이 잠겨 그럴 때는 뒤에 경추, 목에서 내려가면 뼈가 툭 튀어나온 데 있습니다.
거기다가 대줘야 됩니다. 차갑게 그게 바로
앞에 후두 쪽과 딱 맞은 편이에요. 거기 다 냉찜질을 위주로 해야 됩니다.
앞뒤가 조금 달라요. 아무튼 앞으로 하든 뒤로 하든 열을 내려줘야 됩니다.
그래서 중립으로 딱 만듭니다. 그런데 계속 차갑게 하면 안 되겠죠.
어느 상태에 갔더니 차가운 게 싫어지고 너무 차갑게 느껴지고 거부 반응이 난단 말이에요.
오히려 안 나던 기침이 날려하고 오히려 잘 쉬어지든 숨이 덜 쉬어지려 하고 뭔가 좀 안 좋은 느낌이 있을 때는 "그만 떼라 너무 지나쳤다.
너무 차가우니까 떼라. 이 신호로 간주하고 일단 풀어서 떼 놔야 됩니다.
그러면 다시 중립이 되죠. 쭉 이어가다가 그런데 때 놨는데 기침이 나고 뭔가 열이 나고
답답해지고 목소리가 안 좋아지고 그러면 "또 열이 오바 됐으니까. 도로 붙여" 이 신호입니다.
붙이면 또 중립으로 가겠죠. 이렇게 뗐다. 붙였다를 계속 해줘야 됩니다.
그럼 처음에는 어떻게 느끼냐 하면 더 이상 악화는 안 되고 꾸준히 이어지되 시원하게 싹 좋아지진 않아요.
그거는 뭐냐하면 계속 지금 병증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에 그래요. 다만 악화가 안 되는 거예요.
통증이 없고 악화가 안 됩니다. 그러니까 고생 안 하는 거에요. 이 순간에 고생 안 해요.
이때부터 진통제 먹지 않아도 고생 안 해요.
고생 안 하고 악화 안 되고 편안하게 가는 거예요.
대신에 열이 팍
꺾어져가지고 시원하게 낫는 건 아니에요.
그러면 하루하고 이틀하고 3일 이렇게 가는데 어느 순간에 열이 팍 꺾어지면서 편안해질 때가 옵니다.
그러니까 하루 했는데 그런 효과가 안 오니까 소용 없네. 이러면 안 됩니다.
일단은 통증은 없고 악화 안 되고 유지되니까 그게 효과 있는 줄 알고 쭉 끌고 가면 어느 순간에 딱 열이 내려버릴 때가 옵니다.
그때 보통 한 2 3일 하면 돼요 그러면 그때부터는 본격적으로 냉찜질 하기보다는 이제 놔두고 종종 가다가 조금 뭐가 있을 때만 눌러주는 기분으로 한 번씩 냉찜 대주면 됩니다.
그다음부터는 주로 뭘 해야 되느냐 하면 땀내기로 원상을 회복해야 돼요. 땀내기.
땀내기는 어떤 방식으로 하는 거냐? 안전한 땀내기 해야 됩니다.
그럼 안전한 땀내기는 뭐냐. 몸이 으실으실한 상태에 있다.
약간씩 추위가 느껴진다. 이때는 타이내놀을 3분의 1이나 2분의 1만 먹습니다.
이거는 진통 해열로 먹는 게 아니고 땀내는 데 도움이 되게 하려고 먹는 거예요.
그렇게 먹고.
더운 물. 약간 뜨거운 게 좋습니다. 두 잔 이상 그러니까 석 잔까지 마셔도 돼요.
천천히 마시고 옷을 두텁게 입습니다.
그러면 얼마 안 가서 몸에 땀이 끈적끈적 형성됩니다.
그러니까. 만져봐야 돼요. 끈적끈적하면
그 순간에 두껍게 입었던 옷을 벗어버리고 원상으로 시원하게 돌아가야 됩니다.
여기서 계속 땀 흘리려고 더 증가시키면 안 되고 특히나 이걸 할 때 가슴이 답답해진다든지 하면 이거 실패하는 거예요.
타이네놀 먹는 이유가 가슴이 답답해지는 걸 막고자 하는 겁니다.
땀이 순간 즉시 끈적하게 나 주면 답답한 느낌이 안 나요.
만약 답답한 느낌이 난다면 땀이 잘 안 나고 있다는 소리예요.
몰론 더 덥게 하면 땀이 나죠. 당연히 답답해도 나요. 그런데 이건 부작용이 나는 거니까 그런 땀내기는 안 된다 이거죠.
답답 안 하면서 시원하면서 땀이 끈적하게 나는 땀내기를 해야 된다는 것이죠.
그러나 조심스럽게 오바 시키면 안 되기 때문에 끈적하면 중지하는 거예요.
이와 같이 잠깐 잠깐씩 하루에 한두 번을 여러 날 해주면 됩니다.
그럼 완전히 깨끗하게 기침도 안 하고 다 회복이 되겠죠.
이게 안전한 땀 내기인데,
그렇다면 으실으실한 기운이 없다.
그냥 몸이 묵직하거나 피곤하거나 어디가 좀 쑤시거나 머리가 멍하다든지 이런 것은 전부 고열에 의한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때 땀내기를 할 때는 해열제 한 알 정도를 딱 먹고 그리고 더 물을 두 잔 이상 석 잔까지 먹고 그리고 옷을 살짝 입고 땀내기 하면 돼요 그때도 끈적끈적하면 중지합니다.
그런데 이런 경우도 있겠죠.
팔다리가 차고 배가 차면서 문제가 있을 때는 타이네놀보다는 생강을 먹어야 돼요. 생강 가루를 티스푼으로
끝에 4분의 1이나 5분의 1 정도만 맺히게 조금 넣었습니다.
그래서 살짝 끓여 가지고
그건 오래 끓일 필요가 없어요.
가루니까. 딱 1분이나 30초면 됩니다.
그렇게 끓여 가지고 마시되, 하루에 한 두번 정도 하면 됩니다.
그렇게 하고 땀 내기를 해주면 돼요. 그럼 매일 그걸 먹느냐 아니죠.
하루만 그렇게 먹어주면 그 뒷 날도 땀이 잘 나요.
그 뒷날도 땀이 잘 나고, 그렇게 해서 하면 됩니다.
그러니까 팔다리 차고 배가 차고 할 때는 바로 생강가루로 땀 흘린다. 그러나 그 나머지는 타이네놀로 한다 이렇게 정리를 하면 되겠습니다.
이게 안전하단 얘기에요. 다음 더 심각한 게 있습니다.
기침을 해도 가슴 복판에서 깐질 깐질하면서 기침이 나와요. 가래도 조금씩 나오고 그건 뭐를 말합니까. 아니면 가래가 안 나와도 가슴 복판에서 기침이 조금씩 나기 시작한다면, 이미 가슴 복판 쪽으로 염증이 이동해 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빨리 여기서 차단해야 되겠죠.
그럴 때는 아이스팩을 목
아래 끝에서부터 가슴 복판까지 메달아 놓습니다.
아이스팩을 이거 굉장히 중요합니다. 열이 나 아이스팩을 매달았을 때 차갑고 싫고 거부 반응이 나면서 심해지면 그건 아니죠.
그 때는 오히려 따뜻하게 해야 되겠죠. 가슴 쪽을....
그러나 대체적으로 80%는 열에 의해서 오기 때문에 아이스팩을 매달아 놓으세요.
매달을 때 얇은 배로 쌓아서 시원할 정도의 느낌으로 매달아야 돼요. 그렇지 않으면 너무 차가워지니까 안 되거든요.
시원한 느낌으로 매달아도 이때도 테스트 해야 돼요. 따뜻한 것도 대 보고 시원한 거 대 보고
감각이 편안하고 좋은 쪽을 선택하는 겁니다.
대체로 80프로는 시원한 것을 매달으면 몸의 반응이 좋습니다.
반응이 좋다면 시원하게 하세요. 옷도 벗고 그렇게 하고 방 안에 온도 내리죠. 어떻게 하든지 기관지 쪽에 문제가 생기게 하면 안 됩니다.
여기에서 냉찜질을 진행하게 되면 코가 막혔던 게 뻥 뚫어지고 기침이 힘이 안들고 가래가 쉽게 잘 나오죠
가슴 쪽에 열이 들어갔을 때는 반드시 필수적으로 돼야 되는 게 뭐냐 가래 배출이 잘 돼야 돼요 가래가 누렇게 잘 안 나오고 기침을 막 해도 가래가 안 나온다 가래가 들러붙은다는 소리거든요.
그거는 기관지 벽 같은 데 가리가 들러붙은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게 사고에 숨도 안 쉬어지니까 코로나 걸리면 산소호흡기 꽂고 에크모 달고 어쩌고 해서 하지 않습니까 그런 말 들어봤잖아요.
숨이 안 지어져서 그래요
독감 쎄게 걸려보세요. 이 기관지 쪽에 열이 나고 해보세요.
숨이 잘 안 쉬어집니다. 기관지 관이 가늘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 벽이 열을 받아서 좁아지거나 아니면 그 가래가 끼어보세요.
숨 쉬어지겠습니까. 그래서 어떻게 하든지 가래는 무조건 나와야 돼요. 그런데 열이 많으면 가래의 색깔이 어떻게 되죠.
노란색이죠.
아무리 컹컹컹 기침해도 가래가 안 나옵니다.
이게 사고예요. 그러나 냉찜질을 하게 되면 어떻게 되냐면 바로 기관지 벽이든 어디든 열이 좀 내리면서 가래가 흰 색깔로 변하고 기침을 하면 떨어져 나오게 됩니다.
나오게 돼요. 그래서 이게 잘 맞으면 그때는 기침 하는 순간에 그냥 그때그때 한 번에 가래가 툭툭 나와버려요.
그래야 돼요.
여러 번 기침을 해 가지고 한 번 나오고 그러면 안 됩니다. 가래가 시원하게 잘 나오고 색깔이 희다.
그럼 지금 열이 내리고 치료가 되고 있다.
아니면 예방이 훌륭하게 되고 있다. 이렇게 판단하시면 돼요. 그런데 하루도 이틀도 계속 가래가 많이 나오고 기침을 하니까. "이거 안 되겠네. 가래를 안 나오게 해야 되겠네.
가래를 멈추는 약을 써야 되는데" 이러면 안 돼요. 가래가 멈추는 약 절대 쓰면 안 됩니다.
가래는 계속 나와야 됩니다. 나오고 열이 내려가서 기관지 벽이든 어디가 차츰 아무러지기 시작하면 그때는 가래가 안 나와요. 그러니까. 가래는 단 하나라도 붙어 있으면 안 되기 때문에 계속 나와야 됩니다. 만약에 가래가 일부 조금 붙어 있는 상태에서 증상이 나아졌다.
합시다.
그러면 그 뒤로도 늘 한 달에 두 달이고 잔 기침을 해야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그렇기 때문에 가래는 끝까지 최대한 나와 버려야 돼요.
또 나오면 잘 되고 있다. 이겁니다.
기침을 계속 하고 가래가 시원하게 나오는데, 그러나 어느 순간에 가니까. 다시 또 느낌이 안 좋고 오히려 기침을 해도 가래가 잘 안 나와요. 그러면 너무 환부가 차가워져서 그런 거예요.
그때는 "아이스팩을 잠시 떼라." 이 신호입니다.
떼 놔야. 오히려 환부 온도가 중립으로 가야 가래가 나오고 편안해져요.
이렇게 아이스펙을 때 놨는데 또 편안하지 않고 호흡이 조금 불편하거나, 아니면 느낌이 안 좋고 기침이 더 나고 이럴 때는
도로 차갑게 대라. 다시 열이 나니까. 또 대라. 중립으로 만들어라." 이 말이거든요.
그럼 또 갖다 붙여 놓습니다. 이것을 반복해야 돼요. 귀찮아도 아무튼 이걸 반복하면 이익이 뭐냐. 우선 숨쉬기 좋고 답답하지 않고 더 이상 악화가 안 된다는 것이며 큰 고통이 없다는 거죠.
고통. 그러면서 나아 간다는 것입니다.
진통 해열제 먹은 것처럼 고통이 없다는 거죠.
그 과정을 통해서 지금 강력한 면역이 마련되고 있다는 것이죠.
항체, 이게 마련되고 있다는 것이죠. 이게 큰 이익입니다.
그러다가 하루 이틀 3일 이렇게 지나면서 어느 순간에 열이 팍 꺾어집니다. 정말 좋아지는 순간입니다.
낫는 것입니다.
이게 한 70% 좋아졌다 싶으면 그다음부터는 집중적으로 심한 냉찜질을 그만하고 이제부터는 안전한 땀내기를 하세요.
아까 목 설명할 때에 안전한 땀내기 나왔죠. 안전한 땀내기를 이때 합니다.
보통
땀내기 회복 기간이 어떻게 되냐면 3일 내내 열이 났다면 안전한 땀 내기 하고 이어 회복 기간은 그 두 배로 잡아야 됩니다.
6일 정도 그러면 5일 내내 열이 나고 내렸다면
그러면 회복 기간은 10일이죠. 그럼 10일 동안 환자로 있느냐? 아니죠.
일상 활동하면서 염증이 나아서 편안하게 있으면서 회복 기간을 가지는 거예요.
그래야 완전히 느낌이 좋아지니까요. 병증이 나았다 해도 그 후유증이 늘 있기 마련이에요.
후유증마저도 완전히 없애는 게 바로 회복 기간이에요.
이건 꼭 필요합니다. 이 방법으로 해 가지고 회복 기간이 필요한 게 아니고 어떤 병이든 약으로 하든 수술을 하든 회복 기간은 반드시 필요한 거예요.
그런데 지금 냉온 조절을 해 가지고 회복하는 것이 그래도 가장 빠릅니다.
빠른 시일 내에 신속하게 끝날 뿐만 아니라. 인체 여기저기 다른 기관에 피해를 주지 않고 악화 시키지 않으면서도 면역을 확실하게 만들어내는 방법이에요.
자연적으로 어떤 약보다도 더 신속 효과적이다.
이렇게 믿으셔도 됩니다. 다음 이야기입니다.
이런 저런 방법을 잘 못 해 가지고 그만 기관지염이 와 버렸다면.
기관지염이 제대로 걸리면 한 달 내내 밤낮으로 기침하고 밤낮으로 가래를 토할 일이 생깁니다.
그리고 숨이 잘 안 쉬어지기도 하므로 병원에 가서 입원해야 될 일이 생기죠
아니면 코에 약을 뿌려 가지고 기관지 확장을 해야 될 경우도 생기고 꾀나 심각해지죠. 기간지염까지 발전 했다 해도.
아까 그 방법으로 가슴에 냉온조절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그러니까.
목쪽에서 예방하지 못해서 목 밑으로 내려오고, 그걸 다시 놓쳐 가슴에 올 때도 가슴에서 열심히 냉온조절 해 주면 기관지염으로 발전하지 않아요.
근데 그걸 게을리 하고 잘못 해 가지고 기관지염으로 갔다.
할 때는 이건 상당이 악화가 된 겁니다.
그러나 폐렴으로는 안 가야 될 거 아니에요?
이 경우도 역시 냉온 조절을 좀 더 열심히 하게 되면 기관지가 편안해지고 호흡이 열리고 가래가 다 나오게 됩니다.
다만
기관지염 제대로 걸리면 가래가 나오는 기간이 상당히 오래 걸려요.
기침을 또 자주 오래 동안 해야 됩니다. 근데 여러분 어떻습니까. 기침을 하루 하고 마는 것도 아니고 계속 해보세요.
폐가 견디질 못해요. '컹' 하고 힘을 폐가 쾅 힘을 줘 가지고 가래를 뿜어내야 될 거 아니에요.
그렇게 폐가
밤낮으로 기침하면 폐 자체에 힘들고 자체 열이 나가지고 그냥 폐렴으로 가기 쉬워요.
폐가 스스로 못 견뎌 가지고 그렇기 때문에 기침을 많이 해야 될 경우 기침 하는 방법을 달리해야 됩니다.
어떻게 하느냐? 가래는 뽑아내야 되는 대다 기침도 해야 되는데
방법을 달리 해야 된다. 이런 이야기죠. 이때는 누워서 기침을 하고 가래를 뱉어야 됩니다.
앉아서 기침하고 앉아서 가래가 나오게 하면 안 돼요. 폐가 너무 힘들어서 안 돼요. 누워서 중력을 좀 완화 시키기 위해서 누워야 됩니다.
똑바로 누워 가지고 가슴 복판 명치 위에.... 명치에서 살짝 한 3cm 위를 생각합니다.
그 속 안을...
딱 의식을 집중하고 거기서부터 입까지 호흡으로 가래를 밀어낸다는 기분으로 합니다. 호흡으로, 어떻게 하면 하면 숨을 쫙 밀어내는 거예요.
이렇게 기침을 하는 게 아니라. 밀어내는 겁니다.
훅하고 밀어 내줘요. 밀어서 입까지 가래를 밀어내는 것이죠.
그렇게 하고 가래를 뱉어낼 때는 옆으로
돌아서 통에다 뱉어내고, 이와 같이 하면 폐가 무리 없이 계속 하루가 이틀이고 3일이고 가래를 뱉어 내도 폐에 무리가 안 갑니다.
누워서 이렇게 할 때 이것은 기관지염 심하게 와 끝없이 기침하고 가래를 뱉어내야 될 때를
설정 해 가지고 설명 드리는 거예요.
여러분께서는 그렇게 안 되도록 코에서 중지시키고 목에서 중지시키고 아니면 가슴 초기에 중지시켜 버리면 돼요. 그러나 그걸 못했을 때 이야기입니다.
이거 아무튼 이 상태에서도 가래는 계속 쉽게 쉽게 나와야 됩니다.
편하게 나와야 돼요. 한 번 확 하는 순간에 탁 나와야지
여러 번 해 가지고 가래가 나오면 안 돼요. 그러면 온도 조절을 더 세밀하게 해줘야 됩니다.
온도 조절을 세밀하게 하면 그저 힘 안 들이고 시원하게 나옵니다. 가래가.... 이렇게 하다 보면 기관지의 염증이 사라지면서 가래도 소멸되고 끝나게 돼요.
그리고 그다음에는 회복 기간 가지면 되겠죠.
폐렴까지는 안 갑니다. 그리고 가래가 많이 나오고 이럴 때 또
이 기관지가 길지 않습니까. 그래서 중력을 이용해야 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뭐냐, 오른쪽으로 옆으로 눕거든요.
그리고 왼쪽 갈비 쪽을 두들겨줍니다.
그러면서 바람으로 호흡으로 가래를 밀어내죠. 가슴 중심에서 입으로
그럼 잘 나오고 또 왼쪽으로 눕고 오른쪽 갈비를 두들겨줍니다.
중력을 이용하는 거예요. 그래서 가슴 복판에서 입쪽으로 호흡 힘으로 쫙 밀어내고 이렇게 해서 가래를 뱉어 내는 방법이 있어요.
아주 심할 때의 이야기입니다. 심할 때라도 이 방법을 쓰면 호흡기 안 달아도 되고
통증 심하지 않고 다만 기침만 한다 이것 뿐이에요.
그러면 이 방법들을 복잡하다 생각하지 마시고 몇 번 더 들어보세요.
그러면 아시게 될 거예요. 이 방법들을 그대로 쓰시면 되고, 가래를 뽑아내는 방법도 아래에 링크를 달아 놨어요.
그러니까.
그 링크를 열어서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야기를 듣고 또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으면 링크 따라서 글을 보고 같이 비교를 하면 확실하게 아시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면 오늘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모두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